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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일 토트넘은 손흥민이 지난 16일 26라운드 아스톤빌라 전 경기개시 후 1분만에 입은 오른팔 부상이 경기 후, 골절로 밝혀지며 손흥민의 수술을 예고했다. 이로써 팀내 주 득점원 해리 케인(리그 11골)에 이어 손흥민(리그 9골)까지 잃게 된 토트넘. 챔스 16강 라이프치히 전을 시작으로 4위 싸움에서 결정전이 될 주말 첼시 원정 리그 경기 등 남은 중요 경기의 행방이 불투명해졌다. 새로운 구세주가 등장하지 않는 한, 다음 시즌 챔스는 물 건너갈 가능성이 높아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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