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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흥민 부진에도 불구 모우라의 대활약으로 토트넘 결승진출

후뢰시맨 2019. 5. 9. 06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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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9일 4시 시작한 챔스 4강전 세컨드레그에서 손흥민은 이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대신, 루카스 모우라의 해트트릭(55분,59분,96분) 대활약으로 아약스를 상대로 아약스 홈에서 3대2(3대3)로 원정다득점 원칙에 의해 토트넘은 사상 첫 결승진출했다.
루카스 모우라의 골은 거의 버저비터였다.

선제골을 넣은 데 리흐트(사진은 유벤투스와의 원정 8강 때)

 

토트넘과의 1대0승리 때의 결승골을 득점한 판 더 비크

결승전은 6월2일 4시, 마드리드에서 단판 승부로 펼쳐진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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